비록 여기서 재료를 사진 못했지만
(빼빼로를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한게 너무 늦어서 거의 다 품절이었어요ㅠㅠ)
이곳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갔답니다^^
전 거진 만들고 말리고 포장하는데 6시간 걸렸어요 ㅠ
40개 만드려구 했는데 여러개 망쳤어요 ㅠㅠ
종이컵 거꾸로해서 십자로 찢은다음 꽂으라고 하셨는데
그 구멍을 너무 크게 뚫는 바람에 마구 쓰러졌답니다..ㅠ
저기 작은 비스킷은 야채크래커(?) 일거예요 ㅋㅋ
교회가시는 할머니께 야채틴틴을 사다달라구 부탁드렸더니
저걸 사다주셨지 모예요 ㅋㅋ 그래두 오히려 작아서 더 좋았답니다^^
아 냄비 태우신 분들 많다구 봤는데요~
저도 첨엔 그랬지요.. 하지만 그 다음부턴(여긴지 어딘지에서 주워들었어요)
짜주머니(?) 거기에 초콜릿 넣고 물에 넣으면 잘 녹아요~ㅋㅋ
그 다음 그 주머닐 빼빼로스틱 상자에 넣어서 고정시키구 스틱을 거기에 넣었다빼구요
남은건 짜주머니 앞에 뚫어서 글씨쓰고 꾸미는데 쓰구요 ㅋㅋ
초콜릿이 너무 많이 남아서 몰드보러 왔다가 글 남기고 갑니다
내년 발렌타인데이에도 파이팅!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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